옛골 종점.. 출발 전..
슬슬 올라가 볼까... 이수봉으로 해서 매봉으로 가서 원터골로 빠집니다요...
금강산도 식중경... 경희야 막걸리 한 잔...
석기봉 밑인가...
석기봉에서 내려다 본 정경... 저 능선을 타고 올라왔지...
과천 쪽을 내려다 보며...
돈많이 벌면 저 소나무를 뽑아서 정원에 갖다 심어야지...
이름모를 새가 순규 손바닥의 땅콩을 쪼아먹고 있다... 에고 간지러워...
매바위 578 장땡... 기영이 새벽 4시까지 마신 술이 아직 안 깨어...
매바위에서 하산...
빨치산...
세훈이 기영이 어젯밤 술마신 독기가 다 빠져나와...
원터골로 내려와...
두남이따라 청계산을 한 바꾸 돌았니더...
해가 빠꼬미산에서 떴다니깐...